* 창고살롱 시즌7 레퍼런서 멤버와 멤버가 아닌 분들도 신청 가능합니다.
* 카카오페이 및 카드 결제(롯데, 삼성, 신한, 현대, BC),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합니다.
* 계좌번호 : 기업은행 986-023942-01-011 (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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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발견'하고 '연결'되며 무엇이든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창고살롱의 모든 살롱은 온라인 화상회의 툴 '줌'으로, 소통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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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살롱 시즌7 소모임 살롱>
데칼코마니 남북 여성 : 남북한 여성들의 출산 기피
[연구 발표] '처녀어머니들'의 반란
● 소모임 살롱 소개
2024년 8월 현재, 한국은 OECD국 중 성인이 가장 많이 자살하고(자살률 1위), 아이들은 가장 적게 태어나고 있습니다(출산율 최저). 남한의 저출생은 오랜 이슈였으나, 북한도 비슷한 저출생 기조라는 게 최근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부처를 신설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11년 만에 1만 여명 여성이 모인 ‘전국어머니대회’를 열고 ‘출생률 감소를 막자’고 천명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재 이런 저출생은 전 세계적으로, 또 남북한 모두에 시급한 시대적 화두입니다. 남한은 올해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는 자녀 숫자인 ‘합계출산율’이 채 1명이 안되는 0.6명대로 예상되며, 북한 또한 사회주의 독재국가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낮은 1명대에 그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1.3명대). 분단 뒤 70년 이상 흐르면서 남북은 체제도, 문화도 정반대꼴로 달라졌는데 남북 양측이 모두 임신출산 이슈만큼은 닮아있어 거의 ‘출산 파업’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나는 게 현실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는 저 또한 가임기 여성으로서 북한 여성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생각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고, 2년 간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북한의 인구재생산 담론 변화 연구-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라는 90여쪽 석사논문을 써냈습니다(우수논문상도 받았습니다!ㅋ). 그 과정에서 발견한 크고작은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남북한 여성들의 연대를 꾀해보려고 합니다. 북한, 북한여성, 남북한 현실 등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 누가 진행하나요?
저는 창고살롱 시즌2부터 레퍼런서 멤버로 다섯 번째 시즌을 함께 하고있는 유성애 입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뒤 관심이 생겨 북한학을 공부했고요. 석사논문을 쓴 뒤 올해 초 북한대학원대학교를 우수졸업했고, 9월 초 박사과정으로 입학 예정입니다. 한 인터넷 신문사에서 만 11년을 근무했습니다. 취재기자 만 7년, 편집기자로 4년 근무 중입니다. 취재기자로 일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편집기자로 일하며 글쓰기와 소통의 감각을 익혔습니다.
<북한(정권)의 인구재생산 담론변화 연구: 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 논문을 쓰면서 첫 논문 작성이 괴로웠지만 동시에 또 해방감을 느끼기도, 즐겁기도 했습니다. 그 재미와 흥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도피처가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도망친 곳에 안식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교수님들에게서 지혜와 지식을, 학우들로부터 애정과 용기를 배웠으니 얻을 수 있는 최대치를 얻었습니다.
많은 분의 돌봄과 배려 아래 써내려간 문장들입니다. 쓰면서 저는 제 목소리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해방감도 가끔은 맛봤습니다, 더 바랄 게 없습니다.” (논문 맨 앞장 ‘감사의 글’ 중)
● 이런 분 함께해요!
V 북한 여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한 분
V 남북한 여성이 어떤 면이 닮았고 어떤 면이 다른지 궁금한 분
V 남북한 저출생 현상의 배경에 대해(특히 북한 저출생) 이해해보고 싶은 분
V 2년의 시간과 돈을 들여 쓴 북한학 논문의 내용이 궁금한 분
글쓴이(논문)의 초점과 관심은 #북한여성, #북한의_저출산_현상, #남북한_여성의_연대 등에 있습니다.
강연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한 게 뭔지 대략 키워드 정도로 남겨주시면 참고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정 : 8월 27일 (화) 저녁 7시 30분 ~ 9시 (KST)
● 진행 방법
- 연구자가 쓴 논문 관련, 북한 정권의 출산 억제와 장려로의 담론 변화(낳지 말라->낳으라)와, 그간 북한에서 발표된 소설과 영화, 잡지를 통해 나온 북한 여성들의 삶에 대한 짤막한 미니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 한 회차 1시간 정도 미니 강연과 그에 따른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됩니다.
● 모집인원 및 참가비
V 최소 5명 ~ 최대 20명
V 참가비: 1만원(비멤버) / 7천원(멤버)
● 기타 안내 사항
북한 여성들과 북한 상황에 대해 궁금한 내용, 질문거리를 생각해오시면 좋습니다. 논문은 다음 아래의 결론만 읽고오셔도 좋겠습니다.ㅎㅎ
“혁명의 수레를 끄는 바퀴로 간주돼 4중 부담(아내‧며느리‧어머니‧노동자)을 짊어진 북한 여성과 장시간 가사·임금노동에 지친 남한 여성은 닮아 있다. 남북한의 저출생은 그러나 ‘인구 위기’ ‘인구 소멸’ 등 용어에 담긴 정부 시각처럼 풀어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구성원들이 마주하는 현실로 인한 결과에 가깝다. 북한의 역사와 상황을 종합해볼 때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놀랍지 않으며, 오히려 결혼과 출산 기피가 자연스러운 것으로까지 느껴질 정도다.
남한 또한 사람이 가장 많이 자살하고, 아이들은 가장 적게 태어나는 나라다(각주: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20여 년 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자살하는 국가 중 하나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낳지 않으려는 시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사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남북한 모두가 ‘출산 파업’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나는 현재, 분단과 각자도생의 시대를 여성의 신체로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일지 성찰해야 할 때다.// (<북한(정권)의 인구재생산 담론변화 연구: 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 논문 결론 중)”
- 레퍼런서 성애님의 논문 <북한의 인구 재생산 담론 - 여성의 임신, 출산을 중심으로> 무료 다운로드 링크
https://knu.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739562
혹시 질문이 없어도 괜찮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해요!
● 성애님의 레퍼런서 살롱 및 북한 전문서점 논문 토크 후기


고객센터
이메일 : changgo.salon@gmail.com
카카오채널 : '창고살롱' 1:1 채팅
전화 : 010-4106-7501
평일 10:00~17:00
(점심 시간 12:00~13:00, 토/일/공휴일 휴무)
환불 안내
1. 시즌 멤버십
- 시즌 멤버십 시작 3일 전까지 100% 환불
- 시즌 시작 2일 전 ~ 시즌 시작 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2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시작 ~ 1/3주차 마지막 날 : 지불한 비용의 2/3 가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3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1/3주차 이후 환불 불가
2. 오픈 프로그램 (오픈 살롱, 소모임살롱 일부)
- 살롱 3일 전까지 100% 환불
예) 11월 10일 레퍼런서 살롱 3일 전인 11월 07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요청 시, 100% 환불
- 살롱 시작일 2일~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50% 차감 후 환불
- 1회차 살롱인 경우 당일 환불 불가, 여러 회차로 구성된 살롱일 경우 1회차 시작일 이후 환불 불가
- 살롱 간 참가권 교환 불가
3. 유의사항
- 영업일 기준 시작 3일 전 살롱의 폐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최소 개설 인원 기준, 프로그램별 상이). 폐강될 경우, 별도 공지 드립니다.
- 환불 규정을 확인하신 후 신중하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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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현재, 한국은 OECD국 중 성인이 가장 많이 자살하고(자살률 1위), 아이들은 가장 적게 태어나고 있습니다(출산율 최저). 남한의 저출생은 오랜 이슈였으나, 북한도 비슷한 저출생 기조라는 게 최근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부처를 신설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11년 만에 1만 여명 여성이 모인 ‘전국어머니대회’를 열고 ‘출생률 감소를 막자’고 천명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재 이런 저출생은 전 세계적으로, 또 남북한 모두에 시급한 시대적 화두입니다. 남한은 올해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는 자녀 숫자인 ‘합계출산율’이 채 1명이 안되는 0.6명대로 예상되며, 북한 또한 사회주의 독재국가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낮은 1명대에 그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1.3명대). 분단 뒤 70년 이상 흐르면서 남북은 체제도, 문화도 정반대꼴로 달라졌는데 남북 양측이 모두 임신출산 이슈만큼은 닮아있어 거의 ‘출산 파업’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나는 게 현실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는 저 또한 가임기 여성으로서 북한 여성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생각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고, 2년 간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북한의 인구재생산 담론 변화 연구-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라는 90여쪽 석사논문을 써냈습니다(우수논문상도 받았습니다!ㅋ). 그 과정에서 발견한 크고작은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남북한 여성들의 연대를 꾀해보려고 합니다. 북한, 북한여성, 남북한 현실 등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 누가 진행하나요?
저는 창고살롱 시즌2부터 레퍼런서 멤버로 다섯 번째 시즌을 함께 하고있는 유성애 입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뒤 관심이 생겨 북한학을 공부했고요. 석사논문을 쓴 뒤 올해 초 북한대학원대학교를 우수졸업했고, 9월 초 박사과정으로 입학 예정입니다. 한 인터넷 신문사에서 만 11년을 근무했습니다. 취재기자 만 7년, 편집기자로 4년 근무 중입니다. 취재기자로 일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편집기자로 일하며 글쓰기와 소통의 감각을 익혔습니다.
<북한(정권)의 인구재생산 담론변화 연구: 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 논문을 쓰면서 첫 논문 작성이 괴로웠지만 동시에 또 해방감을 느끼기도, 즐겁기도 했습니다. 그 재미와 흥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도피처가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도망친 곳에 안식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교수님들에게서 지혜와 지식을, 학우들로부터 애정과 용기를 배웠으니 얻을 수 있는 최대치를 얻었습니다.
많은 분의 돌봄과 배려 아래 써내려간 문장들입니다. 쓰면서 저는 제 목소리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해방감도 가끔은 맛봤습니다, 더 바랄 게 없습니다.” (논문 맨 앞장 ‘감사의 글’ 중)
● 이런 분 함께해요!
V 북한 여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한 분
V 남북한 여성이 어떤 면이 닮았고 어떤 면이 다른지 궁금한 분
V 남북한 저출생 현상의 배경에 대해(특히 북한 저출생) 이해해보고 싶은 분
V 2년의 시간과 돈을 들여 쓴 북한학 논문의 내용이 궁금한 분
글쓴이(논문)의 초점과 관심은 #북한여성, #북한의_저출산_현상, #남북한_여성의_연대 등에 있습니다.
강연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한 게 뭔지 대략 키워드 정도로 남겨주시면 참고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정 : 8월 27일 (화) 저녁 7시 30분 ~ 9시 (KST)
● 진행 방법
- 연구자가 쓴 논문 관련, 북한 정권의 출산 억제와 장려로의 담론 변화(낳지 말라->낳으라)와, 그간 북한에서 발표된 소설과 영화, 잡지를 통해 나온 북한 여성들의 삶에 대한 짤막한 미니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 한 회차 1시간 정도 미니 강연과 그에 따른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됩니다.
● 모집인원 및 참가비
V 최소 5명 ~ 최대 20명
V 참가비: 1만원(비멤버) / 7천원(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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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과 북한 상황에 대해 궁금한 내용, 질문거리를 생각해오시면 좋습니다. 논문은 다음 아래의 결론만 읽고오셔도 좋겠습니다.ㅎㅎ
“혁명의 수레를 끄는 바퀴로 간주돼 4중 부담(아내‧며느리‧어머니‧노동자)을 짊어진 북한 여성과 장시간 가사·임금노동에 지친 남한 여성은 닮아 있다. 남북한의 저출생은 그러나 ‘인구 위기’ ‘인구 소멸’ 등 용어에 담긴 정부 시각처럼 풀어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구성원들이 마주하는 현실로 인한 결과에 가깝다. 북한의 역사와 상황을 종합해볼 때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놀랍지 않으며, 오히려 결혼과 출산 기피가 자연스러운 것으로까지 느껴질 정도다.
남한 또한 사람이 가장 많이 자살하고, 아이들은 가장 적게 태어나는 나라다(각주: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20여 년 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자살하는 국가 중 하나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낳지 않으려는 시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사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남북한 모두가 ‘출산 파업’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나는 현재, 분단과 각자도생의 시대를 여성의 신체로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일지 성찰해야 할 때다.// (<북한(정권)의 인구재생산 담론변화 연구: 여성의 임신출산을 중심으로> 논문 결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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