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고살롱은?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밤 9시,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하고 구조화된 대화를 나눕니다.
👩🏻💻 창고살롱의 모든 살롱은 온라인 화상회의 툴 '줌'으로, 소통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으로 진행합니다.
🙋🏻♀️ 자세한 소개는 여기 노션 페이지를 둘러봐주세요!
창고살롱 시즌4
● 창고살롱 시즌4 모집기간
2022. 8. 16 ~ 9. 8(목) 24:00까지
● 창고살롱 시즌4 멤버십 기간
2022. 9. 13(화) ~ 12. 5(월) / 3개월
창고살롱 시즌4 멤버십 구성
1. 스토리(책·영화) 살롱ㅣ3회 참가권
2. 레퍼런서(Referencer) 살롱ㅣ3회 참가권
3. 소모임 살롱ㅣ북클럽, 서사 공유, 워크숍, 리추얼 등 소모임 개설·참가권
4. 스페셜 살롱ㅣ2회 참가권
5. 창고살롱 슬랙 ㅣ 멤버 전용 채널 운영
6. 다시 보기ㅣ정규 살롱 다시 보기 영상 제공(24시간)
시즌4 주제
'낯섦, 내가 확장되는 시간'
편안하고 익숙한 일상 너머 낯섦의 설렘과 신선한 자극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좋은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해 보세요.
어제와 달라진 오늘, 확장된 나를 창고살롱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1. 스토리 살롱
# 스토리 살롱이 뭔가요?
- 3개월간 창고살롱이 엄선한 2권의 책, 1편의 영화를 보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창고살롱이 설계한 ‘구조화된 대화’를 통해 내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나의 사고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창고살롱 시즌4 주제는 ‘낯섦, 내가 확장되는 시간'입니다. '낯섦', '이방인' 키워드로 선정한 작품 3편을 통해 편안하고 익숙한 일상 너머 새로운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해 보세요.
# 스토리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깊이 있는 대화를 위해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 보다 풍성한 대화와 회고를 위해 사전/사후 간단한 과제가 주어집니다.
- 책과 영화를 꼭 보고 참석해 주세요.
- 시즌4 스토리 살롱 3회 중 2회는 멤버들만 참여 가능하며 1회는 오픈 세션입니다.

① 책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9월 21일(수) 밤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번역은 내가 글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 사랑한다는 건 그런 거니까.”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다듬는 데에서 느끼는 기쁨"
읽고 쓰는 일에 진심인 두 번역가의 번역에 대한 고충과 애정 그리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섬세하게 표현된 편지 에세이입니다.
타국의 언어를 모국어로 전달하는 번역가들은 매번 새로운 작품세계(낯선 공간)에서 생소한 표현들과 씨름합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번역해도 원문에 도달할 수 없다는 괴리와 한계를 알면서도 끊임없이 언어와 소통합니다. 자신들이 책과 독자 사이의 관계를 맺어주는 가교 역할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야기의 완성은 결국 독자들의 몫입니다. 겉으로는 홀로 모니터를 보고 있지만 그 너머에서는 끊임없이 텍스트 속 세계를 유영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번역가들의 모습을 보며 새로운 시선으로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해 나눠 보아요.
②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10월 19일(수) 밤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예술가부터 될게. 난 앞으로 나아갈거야.”
한때 명성을 날리던 천재 건축가 주인공 버나뎃은 결혼 후 시애틀에서 20년 동안 은둔생활을 하며 사회 부적응자가 됐습니다. 그의 정체를 모르는 이웃들에게 버나뎃은 짜증 나고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죠.
최정상 위치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버나뎃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마트하고 친절한 남편조차 그녀를 치료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버나뎃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버나뎃은 익숙했던 은신처, 집을 버리고 남극으로 떠납니다. 앙숙이었던 이웃집 여자의 도움을 받아 세상 끝으로 온 버나뎃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뜻밖의 질문을 받습니다.
“Who are you?”
이것은 이방인들이 서로를 식별하기 위해 던지는 질문입니다. 바꿔말하면 타자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과정이 바로 스스로 누구인지 알게 되는 과정과 같다는 말입니다. 시애틀에서 철저하게 이방인이었던 그녀가 예상하지 못했던 타자의 도움과 질문으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잠든 창조성과 숨겨둔 열정을 발견하고 꺼내 봅니다.
③ 책 <자기 앞의 생>
11월 16일(수) 밤 9시 30분 (90분) / 오픈 살롱
“완전히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단다. 흰색은 흔히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 있고, 검은색은 흰색을 포함하고 있는 거지.”
<자기 앞의 생> 주인공 모모는 아랍인이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유태인 로자 아줌마에게 맡겨집니다. 모모와 한집에 사는 다른 아이들 역시 부모가 키울 수 없어 맡겨지거나 버려진 아이들이죠. 모모의 이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도 종교도 생계수단도 각기 다르지만, 이들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이렇게 이방의 국가에 모인 타자들이 서로를 알아채고 존재를 증명(승인)해 주는 과정은 <자기 앞의 생>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소설 속 등장인물 모모와 로자 아줌마, 하밀 할아버지와 롤라 아줌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일과 삶에 영향을 준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요. 타인에게 이방인인 개인이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아요.
2. 레퍼런서 살롱
# 레퍼런서 살롱이 뭔가요?
-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더 다양한 레퍼런스입니다.
-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내 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여성
- 일과 삶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린 경험이 있는 여성
창고살롱의 레퍼런서(Reference+er)가 자신의 경험을 나눕니다. - 창고살롱 레퍼런서 살롱에서 내 일과 삶의 창조성과 영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여성 서사를 만나 보세요.
# 레퍼런서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일방적인 발표나 강연이 아니라 레퍼런서와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 줌 화면을 켜고 레퍼런서의 얼굴을 보며 경청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 시즌4 레퍼런서 살롱 3회 중 2회는 창고살롱 멤버만 참여 가능하며 1회는 오픈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레퍼런서 ①]
유성애 온라인 언론사 기자
9월 28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결핍이 주는 충만한 삶>
-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새로운 용기의 힘

낙상 사고로 물리적 환경의 반경은 줄었지만, 정신적 ‘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결핍을 통한 충만한 삶의 경험이 사회적 변화로의 시선을 확장했습니다.
확장을 통한 예민한 감각이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시 보게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단단한 애정과 지지가 위기 상황을 넘어서는 마음의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결핍을 통해 낯선 환경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걸어가는 여정을 들려드릴게요.
[레퍼런서 ②]
안미정 교육 스타트업 매니저, 피아니스트, Take root 공동설립자
10월 26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오픈 살롱
<스페셜리스트에서 제네럴리스트로>
- 아티스트, 과정의 연결로 직장인 로망 실현

피아니스트로 무대에서 연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결혼 후 유학하는 남편과 함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지내며 내 인생의 주요 멜로디를 찾아가기 시작했어요.
‘해보고 싶은 마음'을 동력 삼아 아티스트로 지낼 땐 전혀 몰랐던 내 삶을 재해석하며 여러 배움과 경험을 과정으로 연결하니 길이 만들어졌어요.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며 유연하게 나만의 인생 변주곡을 연주하다 보니 어느 날 꿈꾸던 직장인, 스타트업 매니저가 되었어요.
나만의 중심을 잡고 필요한 배움을 과감히 시작한 저의 확장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레퍼런서 ③]
모니카 외국계 스타트업 사업개발 / Notion 앰배서더
11월 23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시작이 두렵지 않은 삶의 여정>
- 산만함 가운데 연결되는 가능성과 일의 맥락

한 우물을 깊이 파기보다는 여러 우물을 파 보면서 나에게 맞는 우물이 무엇인지 찾아 다녔어요. 의미나 중요도 보다는 재미를 찾아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시도했던 저의 경험을 함께 나눠 드릴게요!
성인 ADHD 판정을 받고 나니, 저 자신이 비로소 더 오롯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아르헨티나와 미국에서의 유년 시절, 다양한 언어의 구사, 다채로운 관심과 경력. 이 모든 산만함이 연결되어 오늘의 제가 되었어요.
3. 소모임 살롱
# 소모임 살롱이 뭔가요?
- 소모임 살롱은 창고살롱 레퍼런서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안전한 판’입니다.
- 미리 기획된 9개의 소모임 살롱 모두 창고살롱 시즌1~3.5를 경험하거나 시즌4를 함께 할 레퍼런서 멤버들이 직접 이끄는 모임입니다.
-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 싶은 레퍼런서 멤버라면, 소모임 살롱에서 무엇이든 시도해 보세요.
# 소모임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창고살롱 멤버만 개설 및 참여 가능합니다.
- 북클럽, 서사 공유, 리추얼, 워크숍 등 무엇이든 좋아요. 레퍼런서 멤버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살롱지기와 레퍼런서 멤버들이 밀어주고 끌어드릴게요. 자세한 소모임 살롱 개설·참여 방법은 시즌4 오리엔테이션에서 확인하세요.
- 소모임 살롱에 참여하는 멤버는 진행하는 레퍼런서에게 감사와 응원의 의미로 참가 비용(최소 5천 원~ 최대 1만 원/회당)을 지불합니다.
-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시즌4 시작 후 슬랙에서 소모임 모집 공지로 안내됩니다.
[북클럽 ①] 셰익스피어 희곡 읽고 낭독하기 by 레퍼런서 홍하언니
- 셰익스피어의 희곡작품을 읽고, 인상적인 장면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9월~10월 매주 화요일, 총 4회 줌 모임
[북클럽 ②] 영문 원서 함께 읽기 by 레퍼런서 박작가
-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영어로 표현된 문화와 정서, 나의 생각을 함께 나누어봅니다.
- 10월 1주차 오픈, 매일 슬랙 인증, 총 3회 줌 모임
[북클럽 ③] - 알파걸이 엄마가 될 때 알아야 할 페미니즘 by 레퍼런서 권주리
- 엄마가 된 알파걸이 모여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 10~11월 격주 진행, 총 4회 줌 모임
[북클럽 ④ ] -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by 레퍼런서 박찬이
-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
- 10월 중 2회 줌 모임
[북클럽 ⑤ ] - 충분히 좋은 엄마 by 레퍼런서 조려진
- 각종 육아서에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던 이를 위한 책
- 9월 29일, 10월 13일, 27일. 총 3회 줌 모임
[리추얼 ① ] 나를 변화시키는 저널링 III by 레퍼런서 이윤승
- 매일 아침, 나에게 질문하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저널링을 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 10월~11월 매주 진행, 총 5회 줌 모임
[워크숍 ①] 당신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by 레퍼런서 김종은
- 큐레이션 된 그림책을 읽으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10월 21일, 28일 (금), 총 2회 줌 모임
[워크숍 ②] 엄마의 자리, 나다운 자리 by 레퍼런서 이소영
- 엄마와 나의 자리를 공존하며 ‘일하는 방법’을 나누고 찾아가는 그룹코칭세션입니다.
- 11월 매주 목요일, 총 3회 줌 모임
[워크숍 ③] SNS 마케팅_N 잡러의 세계 by 레퍼런서 젤라
- N잡러가 된 서사 공유와 실제적인 SNS 마케팅의 실행 방법의 팁을 나누어 봅니다.
[워크숍 ④] 글쓰기 모임 by 레퍼런서 쏘냐
-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과 주제를 정해 함께 글을 쓰고 응원해봅니다.
- 4개의 주제별 글쓰기, 총 2회의 줌 모임
4. 스페셜 살롱
# 스페셜 살롱이 뭔가요?
- 창고살롱 멤버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삶의 변곡점과 서사를 지닌 레퍼런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가능성과 연결을 발견합니다.
① 불확실성이 주는 무한 가능성을 확장의 기회 삼다
- 김수연 TG Food 대표
10월 5일 (수) 밤 9시 30분 (90분)
② 이방인의 시선으로 프로듀싱 하다
- 조문주 예능 PD
11월 2일 (수) 밤 9시 30분 (90분)
5. 레퍼런서 밋업
① 창고살롱을 시작하는 마음
9월 14일 (수) 밤 9시 30분 (90분)
창고살롱을 시작하며 전체 멤버들이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왜 창고살롱을 찾았는지 낯설지만 안전한 공간에서 진솔하게 얘기 나눠요. 살롱지기들과 지난 시즌 창고살롱을 경험한 레퍼런서 멤버들이 창고살롱을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② 나에게 창고살롱이란?
11월 30일 (수) 밤 9시 30분 (90분)
'나에게 창고살롱이란?' 3개월간 밀도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 레퍼런서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대화 나눕니다. 단순히 창고살롱이 아닌 창고살롱을 함께 한 멤버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 보며 '연결'과 '발견'의 의미를 되새겨봐요.
고객센터
이메일 : changgo.salon@gmail.com
카카오채널 : '창고살롱' 1:1 채팅
전화 : 010-4106-7501
평일 10:00~17:00
(점심 시간 12:00~13:00, 토/일/공휴일 휴무)
환불 안내
1. 시즌 멤버십
- 시즌 멤버십 시작 3일 전까지 100% 환불
- 시즌 시작 2일 전 ~ 시즌 시작 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2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시작 ~ 1/3주차 마지막 날 : 지불한 비용의 2/3 가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3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1/3주차 이후 환불 불가
2. 오픈 프로그램 (오픈 살롱, 소모임살롱 일부)
- 살롱 3일 전까지 100% 환불
예) 11월 10일 레퍼런서 살롱 3일 전인 11월 07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요청 시, 100% 환불
- 살롱 시작일 2일~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50% 차감 후 환불
- 1회차 살롱인 경우 당일 환불 불가, 여러 회차로 구성된 살롱일 경우 1회차 시작일 이후 환불 불가
- 살롱 간 참가권 교환 불가
3. 유의사항
- 영업일 기준 시작 3일 전 살롱의 폐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최소 개설 인원 기준, 프로그램별 상이). 폐강될 경우, 별도 공지 드립니다.
- 환불 규정을 확인하신 후 신중하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창고살롱은?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밤 9시,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하고 구조화된 대화를 나눕니다.
👩🏻💻 창고살롱의 모든 살롱은 온라인 화상회의 툴 '줌'으로, 소통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으로 진행합니다.
🙋🏻♀️ 자세한 소개는 여기 노션 페이지를 둘러봐주세요!
창고살롱 시즌4
● 창고살롱 시즌4 모집기간
2022. 8. 16 ~ 9. 8(목) 24:00까지
● 창고살롱 시즌4 멤버십 기간
2022. 9. 13(화) ~ 12. 5(월) / 3개월
창고살롱 시즌4 멤버십 구성
1. 스토리(책·영화) 살롱ㅣ3회 참가권
2. 레퍼런서(Referencer) 살롱ㅣ3회 참가권
3. 소모임 살롱ㅣ북클럽, 서사 공유, 워크숍, 리추얼 등 소모임 개설·참가권
4. 스페셜 살롱ㅣ2회 참가권
5. 창고살롱 슬랙 ㅣ 멤버 전용 채널 운영
6. 다시 보기ㅣ정규 살롱 다시 보기 영상 제공(24시간)
시즌4 주제
'낯섦, 내가 확장되는 시간'
편안하고 익숙한 일상 너머 낯섦의 설렘과 신선한 자극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좋은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해 보세요.
어제와 달라진 오늘, 확장된 나를 창고살롱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1. 스토리 살롱
# 스토리 살롱이 뭔가요?
- 3개월간 창고살롱이 엄선한 2권의 책, 1편의 영화를 보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창고살롱이 설계한 ‘구조화된 대화’를 통해 내 생각을 말과 글로 정리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나의 사고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창고살롱 시즌4 주제는 ‘낯섦, 내가 확장되는 시간'입니다. '낯섦', '이방인' 키워드로 선정한 작품 3편을 통해 편안하고 익숙한 일상 너머 새로운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해 보세요.
# 스토리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깊이 있는 대화를 위해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 보다 풍성한 대화와 회고를 위해 사전/사후 간단한 과제가 주어집니다.
- 책과 영화를 꼭 보고 참석해 주세요.
- 시즌4 스토리 살롱 3회 중 2회는 멤버들만 참여 가능하며 1회는 오픈 세션입니다.

① 책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9월 21일(수) 밤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번역은 내가 글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 사랑한다는 건 그런 거니까.”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다듬는 데에서 느끼는 기쁨"
읽고 쓰는 일에 진심인 두 번역가의 번역에 대한 고충과 애정 그리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섬세하게 표현된 편지 에세이입니다.
타국의 언어를 모국어로 전달하는 번역가들은 매번 새로운 작품세계(낯선 공간)에서 생소한 표현들과 씨름합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번역해도 원문에 도달할 수 없다는 괴리와 한계를 알면서도 끊임없이 언어와 소통합니다. 자신들이 책과 독자 사이의 관계를 맺어주는 가교 역할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야기의 완성은 결국 독자들의 몫입니다. 겉으로는 홀로 모니터를 보고 있지만 그 너머에서는 끊임없이 텍스트 속 세계를 유영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번역가들의 모습을 보며 새로운 시선으로 읽고 쓴다는 것에 대해 나눠 보아요.
②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
10월 19일(수) 밤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예술가부터 될게. 난 앞으로 나아갈거야.”
한때 명성을 날리던 천재 건축가 주인공 버나뎃은 결혼 후 시애틀에서 20년 동안 은둔생활을 하며 사회 부적응자가 됐습니다. 그의 정체를 모르는 이웃들에게 버나뎃은 짜증 나고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죠.
최정상 위치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버나뎃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마트하고 친절한 남편조차 그녀를 치료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버나뎃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버나뎃은 익숙했던 은신처, 집을 버리고 남극으로 떠납니다. 앙숙이었던 이웃집 여자의 도움을 받아 세상 끝으로 온 버나뎃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뜻밖의 질문을 받습니다.
“Who are you?”
이것은 이방인들이 서로를 식별하기 위해 던지는 질문입니다. 바꿔말하면 타자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과정이 바로 스스로 누구인지 알게 되는 과정과 같다는 말입니다. 시애틀에서 철저하게 이방인이었던 그녀가 예상하지 못했던 타자의 도움과 질문으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잠든 창조성과 숨겨둔 열정을 발견하고 꺼내 봅니다.
③ 책 <자기 앞의 생>
11월 16일(수) 밤 9시 30분 (90분) / 오픈 살롱
“완전히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단다. 흰색은 흔히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 있고, 검은색은 흰색을 포함하고 있는 거지.”
<자기 앞의 생> 주인공 모모는 아랍인이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유태인 로자 아줌마에게 맡겨집니다. 모모와 한집에 사는 다른 아이들 역시 부모가 키울 수 없어 맡겨지거나 버려진 아이들이죠. 모모의 이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도 종교도 생계수단도 각기 다르지만, 이들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이렇게 이방의 국가에 모인 타자들이 서로를 알아채고 존재를 증명(승인)해 주는 과정은 <자기 앞의 생>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소설 속 등장인물 모모와 로자 아줌마, 하밀 할아버지와 롤라 아줌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일과 삶에 영향을 준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요. 타인에게 이방인인 개인이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아요.
2. 레퍼런서 살롱
# 레퍼런서 살롱이 뭔가요?
-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더 다양한 레퍼런스입니다.
-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내 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여성
- 일과 삶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린 경험이 있는 여성
창고살롱의 레퍼런서(Reference+er)가 자신의 경험을 나눕니다. - 창고살롱 레퍼런서 살롱에서 내 일과 삶의 창조성과 영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여성 서사를 만나 보세요.
# 레퍼런서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일방적인 발표나 강연이 아니라 레퍼런서와 일과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 줌 화면을 켜고 레퍼런서의 얼굴을 보며 경청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 시즌4 레퍼런서 살롱 3회 중 2회는 창고살롱 멤버만 참여 가능하며 1회는 오픈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레퍼런서 ①]
유성애 온라인 언론사 기자
9월 28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결핍이 주는 충만한 삶>
-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새로운 용기의 힘

낙상 사고로 물리적 환경의 반경은 줄었지만, 정신적 ‘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결핍을 통한 충만한 삶의 경험이 사회적 변화로의 시선을 확장했습니다.
확장을 통한 예민한 감각이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시 보게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단단한 애정과 지지가 위기 상황을 넘어서는 마음의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결핍을 통해 낯선 환경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걸어가는 여정을 들려드릴게요.
[레퍼런서 ②]
안미정 교육 스타트업 매니저, 피아니스트, Take root 공동설립자
10월 26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오픈 살롱
<스페셜리스트에서 제네럴리스트로>
- 아티스트, 과정의 연결로 직장인 로망 실현

피아니스트로 무대에서 연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결혼 후 유학하는 남편과 함께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지내며 내 인생의 주요 멜로디를 찾아가기 시작했어요.
‘해보고 싶은 마음'을 동력 삼아 아티스트로 지낼 땐 전혀 몰랐던 내 삶을 재해석하며 여러 배움과 경험을 과정으로 연결하니 길이 만들어졌어요.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며 유연하게 나만의 인생 변주곡을 연주하다 보니 어느 날 꿈꾸던 직장인, 스타트업 매니저가 되었어요.
나만의 중심을 잡고 필요한 배움을 과감히 시작한 저의 확장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레퍼런서 ③]
모니카 외국계 스타트업 사업개발 / Notion 앰배서더
11월 23일 (수) 오후 9시 30분 (90분) | 멤버만 참여 가능
<시작이 두렵지 않은 삶의 여정>
- 산만함 가운데 연결되는 가능성과 일의 맥락

한 우물을 깊이 파기보다는 여러 우물을 파 보면서 나에게 맞는 우물이 무엇인지 찾아 다녔어요. 의미나 중요도 보다는 재미를 찾아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들을 시도했던 저의 경험을 함께 나눠 드릴게요!
성인 ADHD 판정을 받고 나니, 저 자신이 비로소 더 오롯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아르헨티나와 미국에서의 유년 시절, 다양한 언어의 구사, 다채로운 관심과 경력. 이 모든 산만함이 연결되어 오늘의 제가 되었어요.
3. 소모임 살롱
# 소모임 살롱이 뭔가요?
- 소모임 살롱은 창고살롱 레퍼런서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안전한 판’입니다.
- 미리 기획된 9개의 소모임 살롱 모두 창고살롱 시즌1~3.5를 경험하거나 시즌4를 함께 할 레퍼런서 멤버들이 직접 이끄는 모임입니다.
-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 싶은 레퍼런서 멤버라면, 소모임 살롱에서 무엇이든 시도해 보세요.
# 소모임 살롱, 어떻게 진행되나요?
- 창고살롱 멤버만 개설 및 참여 가능합니다.
- 북클럽, 서사 공유, 리추얼, 워크숍 등 무엇이든 좋아요. 레퍼런서 멤버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살롱지기와 레퍼런서 멤버들이 밀어주고 끌어드릴게요. 자세한 소모임 살롱 개설·참여 방법은 시즌4 오리엔테이션에서 확인하세요.
- 소모임 살롱에 참여하는 멤버는 진행하는 레퍼런서에게 감사와 응원의 의미로 참가 비용(최소 5천 원~ 최대 1만 원/회당)을 지불합니다.
-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시즌4 시작 후 슬랙에서 소모임 모집 공지로 안내됩니다.
[북클럽 ①] 셰익스피어 희곡 읽고 낭독하기 by 레퍼런서 홍하언니
- 셰익스피어의 희곡작품을 읽고, 인상적인 장면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9월~10월 매주 화요일, 총 4회 줌 모임
[북클럽 ②] 영문 원서 함께 읽기 by 레퍼런서 박작가
-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영어로 표현된 문화와 정서, 나의 생각을 함께 나누어봅니다.
- 10월 1주차 오픈, 매일 슬랙 인증, 총 3회 줌 모임
[북클럽 ③] - 알파걸이 엄마가 될 때 알아야 할 페미니즘 by 레퍼런서 권주리
- 엄마가 된 알파걸이 모여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 10~11월 격주 진행, 총 4회 줌 모임
[북클럽 ④ ] -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by 레퍼런서 박찬이
-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
- 10월 중 2회 줌 모임
[북클럽 ⑤ ] - 충분히 좋은 엄마 by 레퍼런서 조려진
- 각종 육아서에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던 이를 위한 책
- 9월 29일, 10월 13일, 27일. 총 3회 줌 모임
[리추얼 ① ] 나를 변화시키는 저널링 III by 레퍼런서 이윤승
- 매일 아침, 나에게 질문하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저널링을 하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 10월~11월 매주 진행, 총 5회 줌 모임
[워크숍 ①] 당신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by 레퍼런서 김종은
- 큐레이션 된 그림책을 읽으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10월 21일, 28일 (금), 총 2회 줌 모임
[워크숍 ②] 엄마의 자리, 나다운 자리 by 레퍼런서 이소영
- 엄마와 나의 자리를 공존하며 ‘일하는 방법’을 나누고 찾아가는 그룹코칭세션입니다.
- 11월 매주 목요일, 총 3회 줌 모임
[워크숍 ③] SNS 마케팅_N 잡러의 세계 by 레퍼런서 젤라
- N잡러가 된 서사 공유와 실제적인 SNS 마케팅의 실행 방법의 팁을 나누어 봅니다.
[워크숍 ④] 글쓰기 모임 by 레퍼런서 쏘냐
-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과 주제를 정해 함께 글을 쓰고 응원해봅니다.
- 4개의 주제별 글쓰기, 총 2회의 줌 모임
4. 스페셜 살롱
# 스페셜 살롱이 뭔가요?
- 창고살롱 멤버는 아니지만 의미 있는 삶의 변곡점과 서사를 지닌 레퍼런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가능성과 연결을 발견합니다.
① 불확실성이 주는 무한 가능성을 확장의 기회 삼다
- 김수연 TG Food 대표
10월 5일 (수) 밤 9시 30분 (90분)
② 이방인의 시선으로 프로듀싱 하다
- 조문주 예능 PD
11월 2일 (수) 밤 9시 30분 (90분)
5. 레퍼런서 밋업
① 창고살롱을 시작하는 마음
9월 14일 (수) 밤 9시 30분 (90분)
창고살롱을 시작하며 전체 멤버들이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왜 창고살롱을 찾았는지 낯설지만 안전한 공간에서 진솔하게 얘기 나눠요. 살롱지기들과 지난 시즌 창고살롱을 경험한 레퍼런서 멤버들이 창고살롱을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② 나에게 창고살롱이란?
11월 30일 (수) 밤 9시 30분 (90분)
'나에게 창고살롱이란?' 3개월간 밀도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 레퍼런서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대화 나눕니다. 단순히 창고살롱이 아닌 창고살롱을 함께 한 멤버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 보며 '연결'과 '발견'의 의미를 되새겨봐요.
고객센터
이메일 : changgo.salon@gmail.com
카카오채널 : '창고살롱' 1:1 채팅
전화 : 010-4106-7501
평일 10:00~17:00
(점심 시간 12:00~13:00, 토/일/공휴일 휴무)
환불 안내
1. 시즌 멤버십
- 시즌 멤버십 시작 3일 전까지 100% 환불
- 시즌 시작 2일 전 ~ 시즌 시작 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2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시작 ~ 1/3주차 마지막 날 : 지불한 비용의 2/3 가격에서 멤버십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30% 차감 후 잔액 환불
- 시즌 1/3주차 이후 환불 불가
2. 오픈 프로그램 (오픈 살롱, 소모임살롱 일부)
- 살롱 3일 전까지 100% 환불
예) 11월 10일 레퍼런서 살롱 3일 전인 11월 07일 23시 59분까지 취소 요청 시, 100% 환불
- 살롱 시작일 2일~1일 전 : 지불한 비용에서 정가 기준 취소 수수료 50% 차감 후 환불
- 1회차 살롱인 경우 당일 환불 불가, 여러 회차로 구성된 살롱일 경우 1회차 시작일 이후 환불 불가
- 살롱 간 참가권 교환 불가
3. 유의사항
- 영업일 기준 시작 3일 전 살롱의 폐강 여부가 결정됩니다. (최소 개설 인원 기준, 프로그램별 상이). 폐강될 경우, 별도 공지 드립니다.
- 환불 규정을 확인하신 후 신중하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편결제 가능